[맥스무비레터 #56번째 편지] 쫓기는 이제훈·납치당한 하정우를 만났어요🎬
||2024.06.22
||2024.06.22
✔️ '추격 액션'으로 돌아온 이제훈 VS '실화극' 내세운 하정우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극장에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신작들과 함께 현재 박스오피스에서 의미 있는 기록을 보여주고 있는 작품들을 살펴봤어요. 이제훈 배우의 편지처럼 "맥스무비레터 보면서 행복"하길 바라는 바람으로 이번 주 편지를 띄웁니다.💖
달리고 또 달리며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인물의 집념을 그린 '탈주'의 이제훈, '비공식작전' '1947 보스톤'에 이어 다시 한번 실화영화('하이재킹')에 도전하는 하정우를 만났어요.🤗 "몸과 마음을 다했다"는 이제훈,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하정우, 그리고 지난해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서울의 봄'의 CG를 맡은 스튜디오하이의 정재훈 대표가 'VFX 꿈나무'들에게 들려주는 조언까지 놓치지 마세요~ (기사 제목을 클릭하세요)
👉 하정우 "영화, 늙어서까지 하고 싶을 만큼 사랑하죠"
👉 'CG 회사' 대표의 목표 "'CG 잘했네'라는 말 들으면 안 되죠"
'인사이드 아웃2'의 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20일까지 263만명이 관람한 이 작품은 '웡카'에 이어 올해 외화 흥행 2위에 올랐는데요. '웡카'(353만명)는 물론 2015년 개봉한 '인사이드 아웃' 1편(497만명)의 기록도 깰 것 같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요! '인사이드 아웃2'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픽사 한국 애니메이터들이 '인사이드 아웃3'까지 얘기했다고 하는데, 함께 살펴보시죠!🙌 (기사 제목을 클릭하세요)
😶🌫️ '존 오브 인터레스트'로 확인한 소지섭의 안목
'존 오브 인터레스트'가 독립·예술 영화에 잔잔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어요. '홀로코스트'를 소재로 한 이 작품은 '악의 평범성'을 입체적으로 구현해냈는데요. 특히 배우 소지섭이 투자자로 이름을 올린 작품이라 눈길을 끌고 있어요. 소지섭은 소속사와 '따로 또 함께' 투자를 하고 있는데, '존 오브 인터레스트'는 개인적으로 투자한 작품이라고 하네요. '존 오브 인터레스트'의 저력부터 꾸준히 독립·예술 영화들을 선보이고 있는 '소지섭 픽'✔️ 영화까지 준비했어요. (기사 제목을 클릭하세요)
👉 소지섭 픽! '여름날 우리'부터 '존 오브 인터레스트'까지
👉 강렬한 영화적 체험, '존 오브 인터레스트'가 관객을 사로잡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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