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식 나흘 앞으로…입장권 880만장 판매, 축구 등은 좌석 남아[올림픽]
||2024.07.23
||2024.07.23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파리 올림픽 개회식(7월27일 오전 2시30분·이하 한국시간)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대 60만장의 입장권이 남았다는 집계가 나왔다. 다만 파리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관심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에는 선을 그었다.
토니 에스탕게 대회 조직위원장은 23일 "아직 팔리지 않은 티켓의 양이 관심 부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현재 판매된 티켓은 총 880만장이며 이미 수입 목표를 달성했다는 것이 조직위 측 설명이다. 축구, 사이클, 수영, 조정 등 20개 이상의 종목은 좌석이 남아있다. 통상적으로 매진되는 남녀 육상 100m 결승전 티켓도 아직 남아있다.
에스탕게 위원장은 "처음에는 총 1000만장의 티켓을 준비했지만 비상용으로 전체의 20%를 확보했다"며 "이제 마지막 배송 계획이 확정됐기 때문에 일주일 전에도 티켓이 남아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rma1921k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