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니, 커머스 AI 구독서비스 웹사이트 통해 시제품 제공
||2024.07.23
||2024.07.23
버즈니는 커머스 인공지능(AI) 구독서비스 ‘AIPlus AI’ 웹사이트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버즈니는 AI 기술 기반 서비스 회사다.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 ‘홈쇼핑모아’를 10년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자사 커머스 AI기술을 제품화해 커머스에 특화된 커머스 AI 구독 서비스 ‘APlus AI’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버즈니가 오픈한 ‘APlus AI’ 웹사이트에서는 ‘A+ 리뷰 AI’, ‘A+ 최저가 탐색AI’, ‘A+ 상품 검색AI’, ‘A+ 상품 카테고리AI’ 등 4가지 AI 제품에 대한 시제품을 제공해 실제 커머스 AI기술에 대한 사업 효과와 실용성을 테스트해 볼 수 있다는 것이 버즈니측 설명이다.
시제품으로 제공되는 기술 외에 ‘카탈로그 AI’, ‘하이라이트 AI’, ‘숏폼 생성 AI’, ‘OCR AI’, ‘추천 AI’, ‘쇼핑 어시스턴트 AI’ 등 버즈니가 보유한 커머스 AI 기술을 요청해 성능을 테스트할 수 있다. ‘APlus AI’ 웹사이트에서 원하는 AI 기술의 데모 시연 후 서비스 SDK를 요청하면 최단 2주 안에 AI 기술을 자사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버즈니는 추후 ‘APlus AI’ 웹사이트에 결제와 구독 신청 기능을 추가해 개인 사용자와 소규모 기업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구독 관리 시스템을 추가해 구독 상태를 쉽게 관리하고 필요한 AI 서비스를 선택 및 변경할 수 있도록 고도화 시킬 계획이다.
남상협 버즈니 대표는 “올해 초부터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 버즈니 APlus AI 구독 서비스는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현재 CJ온스타일 등 국내 주요 커머스사 4곳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커머스AI 구독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고 있다”며 “앞으로 커머스 분야에서 모든 회사가 커머스AI 기술을 간편하게 구독해 활용할 수 있도록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