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소매 붉은 끝동’, 프랑스 아마존 만화 여성향 베스트셀러 1위
||2024.07.23
||2024.07.23
‘옷소매 붉은 끝동’의 인기가 아시아를 넘어 유럽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2024년 1월 ‘옷소매 붉은 끝동’ 1권 출간된 후 현지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7월 초 3권까지 출간을 완료했다. 뿐만 아니라 3권 발매 후 ‘아마존 만화 ‘Josei(여성)'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두며 작품의 매력과 한국 문화에 대한 프랑스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다.
K-웹툰의 활약은 프랑스에 이어 스페인으로 확산될 예정이다. 스페인 유명 출판사 Ediciones Maeva(마에바 출판사)는 학산문화사와 웹툰 ‘옷소매 붉은 끝동’ 출판 계약을 맺고 2025년 3월경 첫 한국 웹툰 도서를 출간한다.
지난 6월 21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한국 웹툰 월드 투어’ 전시회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옷소매 붉은 끝동’은 ‘작가와의 이야기 콘서트’와 ‘웹툰 그리기 연수회’등을 통해 현지 팬들을 만나 뜨거운 인기를 확인했다.
오는 8월에는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옷소매 붉은 끝동’을 특별하게 만날 수 있다. 이번 펀딩은 3가지 특별구성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도서 1,2권 단행본을 포함한 아크릴 키링, 포스터, 엽서 4종, 스티커로 구성된 ‘1,2권 합본 세트’와 여기에 대형 손수건과 미니 화보집이 추가된 ‘굿즈 세트’, 그리고 문진이 더해진 ‘굿즈 풀세트’다. 펀딩은 텀블벅에서 8월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