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에 빛나는 컬러는 따로 있다
||2024.07.23
||2024.07.23

@emmachamberlain
흐린 날에도 빛을 발하는 스타일 아이콘, 엠마 체임벌린이 단연 모범 사례네요. 아름다운 남프랑스로 휴가를 떠난 엠마, 하지만 그의 머리 위로는 내내 흐린 하늘이 펼쳐졌는데요. 그럼에도 여전히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낸 건 바로 또렷한 원색 스타일링입니다. 채도 높은 옐로와 레드에 타탄 체크 볼캡도 모자라 스트라이프 백으로 포인트에 포인트를 더했군요.

원색이 부담스럽다면
파스텔톤으로 시작해 보세요. 엠마는 톱과 포플린 복서 쇼츠, 백 모두 부드러운 톤으로 통일해 산뜻한 서머 걸 룩을 완성했네요. 흐린 날 스타일링의 핵심은 먹구름이 잔뜩 낀 잿빛 하늘을 배경지처럼 활용하는 겁니다. 무채색과 한껏 대비를 이루는 경쾌한 컬러들로 룩을 구성하는 거죠.

이마저도 어렵다면 올 화이트에 단 하나의
컬러 포인트를 추가해 보세요. 엠마는 청량하고 건강한 화이트 세트 업에 강렬한 레드로 확실한 방점을 찍었네요. 장마철 스타일링 공식은 첫번째도 컬러, 두번째도 컬러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