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공중화장실 범죄 예방차 CCTV 설치…하반기에는 비상벨
||2024.07.25
||2024.07.25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서울 영등포구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중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관내 공중화장실 13개소 출입구에 블랙박스형 폐쇄회로(CC)TV 19대를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블랙박스형 CCTV는 전용 프로그램 등 추가 설치 없이 스마트폰 또는 PC로 현장에서 바로 영상 확인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영등포구는 올 하반기에는 공중화장실 내 비상벨 10개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위급 상황에서 비상벨로 112 상황실로 신속하게 위치를 전달해 빠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관내 모든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매월 불법 촬영 기기 점검도 시행하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위급 상황 발생 시 구민들이 실제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alicemunro@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