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출산 혜택만 4천만원 이상…"이중국적이라 日서도 받는다"
||2024.07.26
||2024.07.26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아야네 부부가 출산 혜택을 따져봤다.
2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빠는 꽃중년'에서 아야네는 젤리(태명) 출산을 앞두고 직접 노트에 정리해 둔 출산 혜택을 이지훈에게 설명했다.
아야네는 "젤리 나올 때까지 12일 남았다. 태어나기 전에는 나라에서 산모 교통비랑 병원 비용 100만 원 받았잖아. 그것 말고 또 있다. 태어나면 받는 거. 이건 신청을 해야 받을 수 있다"며 이지훈이 해야 할 일을 알려줬다.
호적 등록 시 주민센터에서 같이 신청해야 할 것들을 설명한 아야네는 이지훈에게 대사관에도 가야 한다고 말했다. 아야네는 "이게 우리가 다른 사람이랑 좀 다른 것"이라며 "한국에서 출생신고하고 대사관 가서 일본에도 신고를 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를 본 김용건, 김구라 등이 신기해하자 이지훈은 "이중국적이다. 일본에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야네는 이지훈에게 "내가 이렇게 정리해 놨으니까 이 노트 보면서 기억해서 하면 된다"며 "내가 없을 때 잘해"라고 당부했다.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받을 수 있는 출산 혜택이 한국에서만 4000만 원 이상이라고 하자, 김원준은 "저희 부부가 2017년 첫째 낳았을 때는 저 정도로 못 받았던 것 같다"며 이지훈을 부러워했다.
syk13@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