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정가은, 男배우 엉덩이 만지며 "내 손이 호강"…성희롱 논란[이슈S]
||2024.07.26
||2024.07.26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배우 정가은이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
26일 정가은은 개인 SNS에 "연극 연습 중, 내 손이 호강한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는 8월 공연 예정인 연극 '올스타 보잉보잉' 연습 중인 정가은과 남자 배우의 사진이 담겨있다. 특히, 정가은은 남자 배우와 포옹을 하며 엉덩이 부근에 손을 가져다 대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러나, 해당 사진이 공개된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불편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아무리 해당 장면이 연극을 위한 연습이라고 해도 "내 손이 호강"이라는 문구와 함께 해당 사진을 올린 것은 성희롱이라는 지적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연극 연습일 뿐"이라며 문제될 것 없다는 반응도 나온다.
한편, 정가은은 2018년 1월 일반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자식 한 명을 두었지만, 2년 만에 이혼했다. 전 남편은 정가은 명의의 통장을 만들어 약 132억 원을 편취했고 이듬해 12월 전남편을 사기죄로 고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