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선발...뮌헨, 5부 리그 뒤렌과 1-1 무
||2024.07.29
||2024.07.29
김민재가 선발로 출전한 바이에른 뮌헨이 5부 리그 팀을 상대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8일(한국시각) 독일 율리히의 칼 니프라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 FC 뒤렌과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뮌헨은 3-4-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브리안 사라고사-마티스 텔-아딘 리치나가 공격, 중원엔 레온 고레츠카-에릭 다이어가 자리했다. 양쪽 윙백에는 하파엘 게헤이루-사샤 보위, 요시프 스타니시치-김민재-이토 히로키가 백스리를 구성했다. 골문은 스벤 울라이히가 담당했다.
전반 21분 이토는 상대 공격수와 일대일 상황에서 발목 쪽에 통증을 느끼며 쓰러졌다. 이토는 끝내 부축받아 걸어서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아담 아즈누가 대신 투입됐다.
전반 40분 뮌헨은 스타니시치가 스벤 울라이히에게 부정확한 패스를 건넸고, 울라이히가 이를 급하게 처리하려다 세컨볼을 빼앗겨 실점했다.
뮌헨은 후반 22분 김민재, 에릭 다이어, 사라고사, 스타니시치, 보위를 뺐고, 세르주 그나브리, 아리욘 이브라히모비치, 알렉산드르 파블로비치, 네스토리 이란쿤가다를 투입했다.
뮌헨은 후반 24분 교체로 들어온 이란쿤가다가 선방에 막혀 흘러나온 볼을 밀어 넣으며 골망을 흔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