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O, 다문화 가정 모범장병에 장학금 수여
||2024.07.29
||2024.07.29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사단법인 한국군사랑모임(KSO)이 최전방 다문화 가정 모범장병과 간부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실시했다.
29일 KSO에 따르면 장학금 수여식은 군 내부에서 다문화가정 군인들이 성공적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우리 사회의 훌륭한 일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응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현종 KSO 대표는 "우리 군의 포용성은 물론 사회의 포용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문화가정 장병·간부들의 성공적인 군 복무를 지원하고 격려해야 한다. 이것이 국방력 제고와 더불어 국가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유효한 대안"이라고 말했다.
한편 KSO는 현재 최전방 육군부대와 서북도서 경계를 담당하는 해병대를 중심으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향후 해군 등 전군과 서해안을 비롯한 각종 해안 군 주둔지역으로 지원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yoong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