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히드마틴, 업그레이드된 F-35 TR-3 적용 기체 인도
||2024.07.30
||2024.07.30

F-35 합동 프로그램 사무국(JPO)과 록히드마틴은 19일 테크놀로지 리프레시 3 (TR-3) 업그레이드가 적용된 첫 번째 F-35의 인도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TR-3가 적용된 두 대의 F-35A 라이트닝 II는 각각 앨라배마주의 다넬리 필드와 네바다주의 넬리스 공군 기지에 인도되었다.
F-35 사업단장 마이크 슈미트 중장은 “TR-3가 적용된 F-35 인도를 위한 단계적 접근을 시작했다”며 “그 첫 번째 단계는 7월과 8월에 초기 훈련 성능을 갖춘 F-35를 인도하는 것이다. 8월 말에는 강력한 전투 훈련 성능을 갖춘 F-35를 인도할 예정이며, 2025년에는 완전한 TR-3 전투 성능을 갖춘 F-35를 인도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고객에게 안정적이며, 뛰어난 성능과 용이한 유지보수를 갖춘 항공기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단계적 접근 방식을 통해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새롭게 인도된 항공기는 최종 항공 인증과 점검 비행을 포함한 미 정부의 표준 승인 절차를 준수한다.
브리짓 로더데일 록히드마틴 F-35 프로그램 총괄 부사장은 “TR-3과 블록 4 (Block 4)는 성능 면에 있어 매우 중요한 혁신이며, TR-3과 블록 4의 완전한 개발은 언제나 록히드마틴의 최우선 과제일 것”이라며, “록히드마틴은 F-35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이같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계속해서 제공할 것이며, 이를 통해 앞으로도 F-35가 효과적인 억지력을 제공하며 전영역 합동 작전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 슈미트 중장은 “TR-3이 적용된 F-35의 인도를 위해 정부와 업계가 기울인 모든 노력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번 인도는 이 프로젝트의 매우 중요한 첫 걸음이며, 앞으로도 군 장병과 동맹국, 그리고 고객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