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세후도, ‘감정적’ 카마자트 치마예프가 파리 올림픽에서 자신과 싸우려 했다고 밝혀...“그는 6명의 친구들과 함께 있었다”
||2024.08.19
||2024.08.19
[FT스포츠] 헨리 세후도는 최근 파리 하계 올림픽에서 카마자트 치마예프가 감정적으로 자신과 싸우려 했다고 공개했다. 세후도는 올림픽 입구에서 치마예프와 마주쳤고, 이때 치마예프가 자신에게 불쾌감을 표하며 충돌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헨리 세후도는 ‘파운드 4 파운드’ 팟캐스트에서 다음과 같이 전했다. “정말 믿기 힘든 일이었다. 올림픽에서 나와 싸우려고 했던 사람이 누군지 알아? 이 사람들은 모든 것을 너무 개인적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 나는 분석가로서 진실을 말한다고 생각하며 비록 내 말이 웃기지만 나름의 이유가 있다. 그래서 치마예프가 화가 난 이유가 그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티켓 줄에 서 있었고 나는 밖에서 티켓을 받고 있었다. 그때 그가 나를 보고 '헨리 세후도, 너는 쓰레기 같은 인간이다'라고 말했다. 왜 나를 쓰레기라고 부르냐고 묻자 그는 그냥 그렇게 말했다고 했다. 세후도는 상황을 계속 설명했다. 우리는 대략 15미터 정도 떨어져 있었고 치마예프는 6명의 친구들과 함께 있었다. 나는 밖에서 에릭 알바라신과 함께 있었기 때문에 그냥 그 자리를 떠났다. ‘너희가 너무 많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나와 싸우기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만약 AR-15라도 주어진다면 공평할 것이다. 나는 확실히 논쟁적인 발언을 하는 편이지만 내가 하는 말은 경쟁자로서의 심각한 수준이다. 이런 상황은 카마자트에게 감정적으로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는 얼마나 많은 싸움을 빼앗겼고 얼마나 많은 팬들과 비판자들이 그를 괴롭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감정적으로 싸우는 것은 좋지 않다.”
이 사건은 UFC와 MMA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세후도와 치마예프 간의 갈등이 어떻게 전개될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카마자트 치마예프는 현재 13전 무패의 전적을 기록하며 UFC 미들급에서 강력한 경쟁자로 자리 잡고 있다. 그는 10월 26일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로버트 휘태커와의 미들급 경기를 앞두고 훈련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번 경기에서의 성과가 그의 커리어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헨리 세후도와 카마자트 치마예프 간의 갈등은 오랜 시간에 걸쳐 있었으며 세후도는 분석가로서의 역할과 트롤링으로 여러 차례 치마예프를 언급해 왔다. 이는 치마예프에게 큰 자극이 되었고 올림픽에서의 마찰로 이어졌다. 카마자트 치마예프는 현재 UFC 미들급에서 13전 무패의 전적을 기록하며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하고 있다. 그는 빠른 속도와 강력한 파워로 주목받으며 최근 경기에서의 성과가 그의 경력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한편 헨리 세후도는 은퇴 이후 분석가로서 활동하며 UFC 방송 및 팟캐스트에서 활발히 참여하고 있으며 그의 발언과 분석은 종종 논란을 일으킨다. 올림픽이라는 무대에서의 갈등은 선수들에게 집중력과 경기 준비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를 불러일으킨다. 치마예프의 팬들은 그의 감정적 반응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사건이 그의 팬들과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