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을지·정례 국무회의 주재…을지연습 앞두고 안보태세 강조할 듯
||2024.08.19
||2024.08.19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을지 국무회의와 정례 국무회의를 연이어 주재한다.
을지 국무회의는 범정부 훈련인 을지연습이 이날부터 3박 4일 동안 실시됨에 따라 국가비상사태 시 정부 대응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번 을지연습은 한미 연합군사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와 연계해 시행된다. 특히 올해 연습에선 북한의 핵무기 사용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처음으로 실시된다.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북한의 도발에 맞서 확고한 안보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오는 24일 일본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해양 방류 1주년을 앞두고 수산물 안전성, 허위 선동의 위험성에 관해 발언할 가능성도 있다.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정부는 한국과 일본 수산물, 천일염, 바닷물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총 4만4000회 실시했지만, 방사능 기준치에 근접한 결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angela0204@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