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만에 공개 에드워드 양 감독의 ‘독립시대’, 어떤 작품?
||2024.08.19
||2024.08.19
대만 뉴웨이브 거장의 영화 '독립시대'가 올가을 관객을 찾아온다.
9월 개봉하는 영화 '독립시대'는 1990년대 타이베이를 배경으로 모든 조건을 갖춘 재벌집 딸 몰리와 그녀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절친인 치치의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은 두 주인공의 사랑과 오해, 엇갈림으로 가득한 이틀간의 이야기를 다룬다.
'독립시대'는 고 에드워드 양 감독의 작품으로, 제작된지 30년 만에 국내서 처음으로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개봉한다.
처음 작품을 공개한 1994년 당시 '독립시대'는 제47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같은 해 개최된 제31회 금마장 영화제에서도 12개 부문에 후보에 올라 각본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독립시대'의 장면들에서는 에드워드 양 감독만의 색채를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디스테이션, 에이썸 픽쳐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