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과 음악의 만남, GXG 2024 9월 6일 개막
||2024.08.19
||2024.08.19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 및 게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게임문화축제 'GXG 2024'(Game culture X Generation 2024)가 9월 6일 개막한다. GXG 2024에서는 음악을 메인 테마로 하여,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9월 6일 개막 공식행사 전 진행되는 사전 축하공연으로, 인기 게임OST가 국악으로 재해석되어 연주되는 '게임OST 국악 콘서트'가 펼쳐진다.
성남시립국악단의 연주로 진행되는 게임OST 국악 콘서트는 9월 6일 오후 5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총 14곡을 연주한다. 공연에 참가한 게임은 '가디언 테일즈'(카카오게임즈, 콩스튜디오), '검은사막'(펄어비스), '던전앤파이터'(넥슨), '리그오브레전드'(라이엇게임즈), '리니지W'(엔씨소프트), '메이플스토리'(넥슨), '스톰게이트'(프로스트 자이언트), 'THRONE AND LIBERTY'(엔씨소프트), '에픽세븐'(스마일게이트), '오버워치'(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PUBG: 배틀그라운드'(크래프톤), 'P의 거짓'(네오위즈), '한게임 리믹스'(NHN) 등이다. 개막 공식행사 직후 가수 하현우가 직접 참여한 게임OST 공연을 진행한다.
1일 차 마지막 무대는 메인 프로그램 'GXG 2024 게임음악 경연대회: The 1st GXG SOUND TRACK' 본선 진출팀 경연 무대로, 총상금 2,300만원을 걸고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지난 6월 7일부터 7월 21일까지 45일 간 참가 접수가 진행되었던 GXG 2024 게임음악 경연대회는 총 106개팀이 지원했으며 예선 심사를 거쳐 데마시아, dizzy, DPS, Run into Galaxy, 리프, 목화, 백안, Unknown Tree, E Dust, 키프로 앤 수자인 등 10개의 팀이 본선 진출이 확정되었다.
10팀의 본선 경연 무대는 9월 6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최종 순위는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에 현장 관객 대상 투표 점수를 합산하여 결정된다. 대상은 1,000만원의 상금을 획득한다.
9월 7일 진행되는 2일 차는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일러스타 페스 STAGE', 오후 5시부터는 WCG와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이제동'과 '송병구'가 펼치는 'WCG 레전드 슈퍼 매치'가 진행된다.
GXG 2024의 피날레를 장식할 'GXG 2024 갈라 콘서트'는 게임사 장애인 연주단이자 8인의 발달 장애인으로 구성된 네오플 소속 첼로 연주단 '앙상블 힐'의 공연이 진행되며, 펄어비스에서 준비한 '검은사막 OST' 라이브 공연에서는 펄어비스 전속 가수 '모어(MORE)', 작곡가 겸 가수 '오동준(THE O)', 프로듀서 '김지윤' 3인으로 구성된 '펄어비스 뮤직팀'이 출연한다.
마지막은 'GXG 2024 게임음악 경연대회' 본선 진출팀의 게임OST 및 자유곡 공연, 그리고 출연진 모두가 함께 부르는 앵콜곡으로 마무리되며 GXG 2024의 폐막을 장식한다.
GXG 2024가 진행되는 9월 6일부터 7일, 양일간 판교역 광장 일대는 무대 프로그램 뿐 아니라 게임 문화 전시도 마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