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품격’, 케이블 VOD TOP3 등극...1위는 '감사합니다'
||2024.08.19
||2024.08.19
구작 드라마를 몰아보는 ‘정주행’이 케이블TV VOD를 통해 인기를 끌고 있다.
홈초이스가 19일 8월 2주차 케이블TV VOD 방송 부문 TOP3를 공개한 가운데, 2012년 방영된 ‘신사의 품격’이 3위 자리를 차지했다.
‘신사의 품격’은 배우 장동건, 김하늘, 김수로, 김민종, 이종혁 등 ‘명품 배우’들이 총 출동한 SBS 주말 드라마다.
사랑과 이별, 성공과 좌절을 경험한 40대 초반 미중년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드라마로, 개성있는 등장인물들의 스토리가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신사의 품격은 1회 방영 당시 14%의 시청률로 출발해, 후반부로 갈수록 인기가 더해져 24.4%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로, 1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른 지금도 케이블TV VOD를 통한 ‘정주행’이 이어지고 있다.
2위는 지난 4일 종영한 JTBC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가 차지했다.
낮에는 50대, 밤에는 20대가 된 취업준비생 여주인공과 검사인 남주인공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는 참신한 소재에 출연진의 열연이 더해져 좋은 평을 받은 작품이다.
방영 첫 주에는 3%대의 시청률과 더불어 혹평을 받았지만, 회차를 거듭할수록 작품에 대한 평가가 개선되며 시청률 상승세를 타다가 깔끔한 결말로 전국 시청률 11.7%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는 올해 방영된 JTBC 토일 드라마 중 처음으로 10% 시청률을 넘긴 것으로, 역대 JTBC 드라마 중에서도 시청률 상위권에 위치한 작품으로 기록됐다.
8월 2주차 케이블TV VOD 방송 부문 1위는 tvN 드라마 ‘감사합니다’가 차지했다.
기업의 감사팀을 주제로 한 ‘감사합니다’는 매 회마다 ‘사이다 전개’가 이어지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배우 신하균과 이정하, 진구를 비롯해 배우들의 연기력이 호평을 받았고 종영과 동시에 시즌2를 기대하는 시청자들이 나올 정도로 강한 여운을 남긴 작품이다.
세 편을 비롯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은 LG헬로비전, Btv케이블, 딜라이브, HCN, CMB, KCTV제주방송 등 전국 케이블TV에서 VOD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