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은 갈색인데요?’ 붉은사막 보스 하얀뿔... 특징은?
||2024.08.19
||2024.08.19
(MHN스포츠 이솔 기자) 눈보라를 찢고 태어난 백색산맥의 주인, ‘하얀뿔’이 게임스컴을 기대하는 게이머들을 선제 타격한다.
19일,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출시예정작 붉은사막의 보스 중 하나인 ‘하얀뿔’과의 전투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이는 게임스컴 시연에서 공개하는 보스 4종 중 한 명이다.
'하얀뿔'은 이름처럼 뿔이 하얀 것이 아닌, 하얀 털과 더불어 인상적인 '뿔'이 달린 괴수라는 점에서 '하얀뿔'이라는 이름이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거대한 몸집으로 플레이어를 짓누르거나, 넓은 범위의 공격 혹은 눈보라 밖으로 나섰다가 갑작스럽게 돌진하는 등 강력하고 다양한 공격 패턴을 갖고 있다.
영상을 통해 설산을 배경으로 휘날리는 눈보라 등 차세대 게임 엔진 ‘블랙스페이스(BlackSpace Engine)’으로 구현한 사실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뛰어난 그래픽 효과를 엿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다이나믹하고 깊이 있는 액션 또한 관전 포인트다. 플레이어는 몬스터 패턴에 따라 공격을 회피하면서 다양한 공격은 물론 특수 기술을 조합해 만드는 콤보 시스템으로 전략적이고 몰입감 넘치는 전투에 집중할 수 있다.
붉은사막 게임스컴 시연 버전은 핵심 콘텐츠 중 하나인 ‘전투’에 집중한다. 플레이어는 용병단장인 주인공 '클리프(Kliff)'가 되어 동료들과 함께 치열한 전투를 치르게 된다. 다수의 적과 상대하며 공격, 방어, 회피, 특수 스킬 등 기본 조작법을 익히게 된 플레이어는 이후 미지의 공간으로 이동해 보스전을 맞이하게 된다.
‘하얀뿔’ 외 3종의 보스 전투 영상은 게임스컴 기간 중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펄어비스 붉은사막 게임스컴 부스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쾰른메쎄(Koelnmesse) 전시장 엔터테인먼트 구역(Entertainment Area) 6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펄어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