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밤하늘 담으세요"…구글 픽셀폰에 천문사진 모드 도입
||2024.08.20
||2024.08.2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구글이 픽셀 시리즈에 새로운 수동 천문사진 모드를 소개했다고 19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가 보도했다.
구글이 픽셀 카메라 앱의 최신 버전에서 천문 사진 모드를 수동으로 활성화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다. 해당 업데이트 버전은 아직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는 이용할 수 없지만, 앱 사이드로드에 익숙한 사용자들은 공식 출시 전에 미리 설치할 수 있다.
천문 사진 모드는 사용자가 밤하늘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캡처할 수 있게 해주는 독특한 기능이다. 그러나 최근까지 이 모드는 자동으로만 작동하여 사용자가 직접 제어할 수 없었다.
수동 천문 사진 모드를 활성화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카메라 앱을 열고 야간 촬영 모드로 전환한 후, 지속 시간 아이콘을 탭 하고 막대를 '자동'에서 '최대' 오른쪽에 있는 새로운 '천체' 옵션으로 옮기면 된다. 이 모드에서는 이미지 캡처를 시작하기 전에 5초 타이머가 작동한다.
이전에는 나이트 사이트 이미지의 캡처 시간을 조정하는 데 사용되었던 슬라이더가 이제 천체 사진 모드의 트리거 역할을 한다. 만약 타이머를 더 세밀하게 제어하고 싶다면 나이트 사이트 설정으로 이동하여 3초 또는 10초로 조정하거나 완전히 비활성화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