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하우스와 제임스 맥어보이의 만남 ‘스픽 노 이블’
||2024.08.20
||2024.08.20
제작진과 주연 배우의 이름 만으로도 호기심이 발동한다.
블룸하우스가 제작한 공포영화의 주연으로 배우 제임스 맥어보이가 나섰다. 9월11일 개봉하는 '스픽 노 이블'(감독 제임스 왓킨스)은 휴가지에서 우연히 만난 낯선 가족의 초대를 받은 주인공이 친절하지만 불편한 그들의 충격적인 비밀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영화를 제작한 블룸하우스는 정통 공포영화를 넘어 최근 '겟 아웃' '인비저블맨' 등 새로운 스타일의 호러 장르를 꾸준히 선보이면서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스픽 노 이블'은 동명의 덴마크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제임스 맥어보이가 주연을 맡아 비밀을 감춘 가족의 이야기를 펼친다.
제작진이 개봉을 앞두고 공개한 장면에서는 휴가를 보내는 두 가족 사이를 맴도는 섬뜩한 기운을 엿볼 수 있다. 친절을 베풀지만 어딘지 모르게 미스터리한 인물 패트릭 역의 제임스 맥어보이의 얼굴에서 그의 앞선 출연작인 '23 아이덴티티', '글래스'의 향기도 느껴진다.
(사진제공=유니버설픽쳐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