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와 조카의 특별한 동거...만화 원작 영화 ‘위국일기’
||2024.08.20
||2024.08.20
감성을 자극하는 이모와 조카의 특별한 동거 이야기가 온다.
10월 개봉하는 영화 '위국일기'(감독 세타 나츠키)는 누군가와 함께하는 것이 낯선 이모 마키오와 세상에 홀로 남은 조카 아사가 함께 살아가기 시작하면서 겪는 이야기를 그렸다. 야마시타 토모코 작가의 동명 만화가 원작이다.
베스트셀러 작가 마키오는 절연한 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언니의 딸이자 자신의 조카인 아사를 충동적으로 맡게 된다.
영화는 하루아침에 자신의 세계로 들어온 아사가 어색한 마키오와 어느 하나 마음 둘 곳 없는 낯선 세계에 홀로 남겨진 아사의 예기치 못한 동거를 통해 타인의 상처와 외로움을 이해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담았다.
일본의 인기 배우 아라가키 유이와 순수한 매력의 신예 하야세 이코이가 각각 마키오와 아사 역을 맡았다. 이와 함께 카호, 세토 코지, 소메타니 쇼타 등 현재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들도 출연한다. 제작진이 개봉을 앞두고 공개한 장면들을 통해 작품의 따스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사진제공=영화사진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