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뭘 볼까] 대한민국 3대 흉가에서 무슨 일이? 영화 ‘늘봄가든’
||2024.08.20
||2024.08.20
오늘, 볼만한 작품을 추천합니다.
◆ '늘봄가든'
영화 '늘봄가든'은 곤지암 정신병원, 경북 영덕의 횟집과 더불어 일명 대한민국 3대 흉가로 불리는 늘봄가든에 얽힌 이야기다.
영화는 주인공 소희(조윤희)가 언니 혜란(김주령)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남편의 유일한 유산인 한적한 시골의 저택 늘봄가든으로 이사를 가면서 시작한다. 이후 소희는 이유를 알 수 없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들을 겪는다.
'늘봄가든'은 한국형 흉가 공포영화 '곤지암'을 이을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랑종'의 프로듀서로 활동한 구태진 감독의 연출 데뷔작이기도 하다.
구태진 감독은 "악령이나 괴담이 주는 공포를 넘어, 인간 본성이 가진 두려움을 탐구하는 영화이길 바랐다"고 밝혔다.
감독: 구태진 / 출연: 조윤희, 김주령 / 제작: 바이어스이엔티 / 배급: 바이포엠스튜디오, 제이앤씨미디어그룹 / 러닝타임: 90분 / 관람등급: 15세관람가 / 개봉: 8월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