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한컴 AI 문서작성 SW 도입…업무효율↑
||2024.08.20
||2024.08.20
BGF리테일이 한글과컴퓨터와 인공지능(AI) 활용 및 디지털 업무 전환(DX) 활성화를 골자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BGF리테일은 AI 기반 한컴 사무용 소프트웨어를 시범 도입할 예정이다. 회사는 AI 활성화 체계를 구축하고 성능 검증을 거쳐 내년부터 AI 활용 사례들을 임직원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세부적으로는 ▲한컴 AI 프로그램 시범 활용 및 성능 검증▲생성형 AI 및 데이터 관련 양사 기술 협력▲업무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한컴 제품 기술 협력▲AI 업무 과제 발굴을 위한 지속적인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한다.
BGF리테일은 먼저 ‘한컴 어시스턴트’를 도입하기로 했다. 한컴 어시스턴트는 한컴의 AI 기반 문서작성 도구다. 또 AI 기반 질의응답 솔루션인 ‘한컴 피디아’를 통해 BGF리테일 임직원 전용 AI 검색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다.
박준용 BGF리테일 정보시스템본부장은 “임직원들의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생성형 AI를 활용한 맞춤형 디지털 환경을 마련했다”며 “향후 온∙오프라인 업무를 아우르는 AI 기술을 지속 발굴해 DX 혁신을 이끌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홍찬 기자 hongchan@chosunbiz.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