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때문에 코인 했다가 1억 없애"...서동주 "난 분산투자" (‘돌싱포맨’)
||2024.08.20
||2024.08.20
'신발 벗고 돌싱포맨' 서정희가 딸 서동주 때문에 1억 원을 잃은 사연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서정희, 서동주, 최여진이 출연했다.
이날 서정희는 주식 얘기에 "안 한다"라더니 서동주를 가리키며 "얘 때문에 주식했다가 망했다"라고 밝혔다.
서정희는 "태어나서 처음 했는데 얘 때문에 완전 깨졌다"라고 했고, 서동주는 "코인"이라고 정정했다.
서정희는 "제가 거의 1억 돈을 없앴다, 얘 때문에"라고 했고, 서동주는 "제가 그렇게까지 추천하지는 않았다"라고 했다.
서정희는 "우리 딸이 미국에서 조금씩 해가지고 아주 잘했다"라고 했고, 서동주는 "저는 분산투자를 해서 나쁘지 않았다"라고 얘기했다.
서동주는 서정희에게도 분산투자를 권했지만 복잡한 게 싫다며 올인했다고 했고, 한방을 노린 거냐는 물음에 서정희는 "네"라며 "그래서 좋은 교훈을 받았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