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표 aT 신임 사장 “농수산식품 강국 실현에 앞장설 것”

투데이코리아|김동현 기자|2024.08.21

▲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투데이코리아=김동현 기자 |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신임 사장이 “국내 농어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온 공사 임직원들과 함께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국민의 안정적인 먹거리 확보와 삶의 질 향상에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홍 신임 사장은 20일 aT 나주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농어촌, 농어민이 잘 살아야 대한민국이 강한 선진국이 된다는 소신으로 4선 활동 대부분을 농해수위 위원으로 활동하며 농어업 발전에 앞장서 왔다”라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지금 우리 농어업은 농어촌 고령화와 경영비 급등, 세계적인 이상기후 현상과 무역 보호주의 심화 등으로 안정적인 경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잘 사는 농어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빅데이터, 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농어업의 디지털 전환과 고부가가치 창출 신사업 육성 등 농어업 미래성장산업화를 통해 농수산식품 강국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임직원은 물론 노동조합과 수시로 대화하고 협력해 일할 맛 나는 직장, 일 잘하는 국민의 공공기관으로 만들어갈 것”이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소통경영을 약속했다.

한편, 홍문표 신임 사장은 17‧19‧20‧21대 국회의원을 지낸 4선 의원 출신으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등을 역임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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