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콘 북카페’, 주요 대학 총학생회와 전자책 '반값' 공동구매… '에듀윌' 등 주요 출판사 참여
||2024.08.21
||2024.08.21
전자책 플랫폼 스콘 북카페가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주요 대학의 총학생회와 협력해 전자책 공동구매를 추진한다. 이번 협약에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KAIST, 성균관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등 주요 대학의 총학생회가 참여하여,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동구매에는 어학, 자격증, 취업 관련 서적 출판사로 에듀윌, 시대고시기획, 넥서스, 다락원, 렛유인, 새흐름 등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필기 기능이 포함된 고품질 전자책을 일반 서점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되어, 무거운 종이책을 대신해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게 된다.
출판사들 또한 이 협약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자사의 교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판매량 증가와 독자층 확대라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출판사들은 학생들이 경제적인 부담 없이 필요한 자료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교육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고려대 김서영(국어교육21) 총학생회장은 "고려대 학우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스콘 북카페'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어학, 자격증, 취업 관련 도서뿐만 아니라 대학교재 등 다양한 분야로 공동구매 서비스를 확대하여, 학우들에게 더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콘 북카페 운영사인 ㈜플렉슬의 권정구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양질의 교육 자료를 접할 수 있도록 돕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학습에 필요한 자료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