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대학교 등 관계자들이 ‘해양분야 탄소중립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해양진흥공사
투데이코리아=이기봉 기자 |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가 전날(20일) 한국해양대학교(이하 해양대) 캠퍼스에서 ‘해양분야 탄소중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해진공을 비롯한 울산항만공사, 부산연구원 등 6개 주요 관계기관과 해양대가 해양분야 탄소중립 실현, 기업 역량 강화, 인재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목적으로 각각 체결했다.
특히 양 기관은 향후 우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추진, 학술 자문 및 공동 연구, 세미나 및 교육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시설물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양수 해진공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양분야 탄소중립을 위한 학계·산업·공공기관 간 상호협력 체계가 마련됐다”며 “당사도 해양산업 탄소중립을 위해 금융지원·인재양성 등 다양한 정책을 차질 없이 수행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