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큐어넷, 스마트마인드·젠포스에이아이와 정보유출 탐지 솔루션 고도화 협력
||2024.08.21
||2024.08.21
엑스큐어넷은 스마트마인드, 젠포스에이아이와 ‘인공지능(AI) 기반 이상행위 분석 기술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엑스큐어넷은 이번 스마트마인드, 젠포스에이아이와의 협력을 통해 Venus/EMASS 솔루션의 이상행위 분석 기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마인드는 정형•비정형 데이터 통합 분석 AI 모델 구축 및 거대언어모델(LLM) 서비스 구축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젠포스에이아이는 AI 기반의 보안 및 전문지식 체계화 기술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정교한 AI모델을 활용한 데이터 위험도 탐지와 네트워크의 모든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AI기반 이상행위를 탐지하고, 모든 네트워크 정보를 수집해 잠재적인 유출 위험까지 정교하게 분석하는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 소개했다.
이상수 스마트마인드 대표는 “이번 협업으로 엑스큐어넷의 내부정보 유출 및 탐지 노하우와 스마트마인드의 AI 기술력을 결합해 정보 보호 솔루션의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필 엑스큐어넷 대표는 “향후 AI 기반 이상행위 분석 기능이 강화된 Venus/EMASS 솔루션과 모기업 싸이버원의 SIEM을 연동해 전사적인 보안 관리 수준을 향상시키는 통합 정보보안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권용만 기자 yongman.kwon@chosunbiz.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