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만에 재결합하더니…벤 애플렉ㆍ제니퍼 로페즈, 이혼 소송 제기 [TD할리웃]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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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베니퍼' 커플 제니퍼 로페즈와 벤 애플렉 부부가 파경을 맞이하게 됐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제니퍼 로페즈는 이날 로스앤젤레스(LA) 법원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2022년 7월 부부의 연을 맺은 이후 약 2년 만이다. TMZ는 "제니퍼 로페즈가 제출한 이혼 서류에 혼전 합의 내용이 없는 만큼, 두 사람은 지난 2년간 축적한 재산을 분배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베니퍼' 커플 제니퍼 로페즈와 벤 애플렉은 지난 2022년, 무려 18년 만의 재결합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초 두 사람은 2022년 약혼했다가 2004년 파혼, 각자 인연을 찾아 결혼했지만 비슷한 시기 이혼했다. 이후 솔로가 된 두 사람은 다시 만남을 갖기 시작했고 얼마 뒤 백년가약까지 맺으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이 결혼 생활도 오래 가진 못했다. 얼마 전부터 결별설이 돌더니 결혼 생활을 위해 구매해던 베벌리힐스의 6000만 달러의 저택을 매각했다는 소식까지 전해졌기 때문. 그리고 두 사람은 많은 이들의 예상대로 파경을 맞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제니퍼 로페즈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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