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알엠인사이드, 미래엔에 웹 콘텐츠 보호 솔루션 ‘Web-X DRM’ 공급
||2024.08.21
||2024.08.21
디알엠인사이드는 미래엔에 웹 콘텐츠 보호 솔루션인 'Web-X DRM'을 공급했다고 21일 밝혔다. 미래앤은 학습만화를 웹툰으로 제공하는 ‘미래앤 초코툰’ 서비스에 ‘Web-X DRM’ 솔루션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알엠인사이드의 ‘Web-X DRM’은 HTML 내 콘텐츠를 난독해 웹 브라우저 상의 콘텐츠에 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수집을 시도하더라도 원본 콘텐츠에 대한 내용 확인이 불가능하게 하며, 다양한 불법 유통 시도 행위도 차단할 수 있다.
특히 미래엔 초코툰에 도입되는 Web-X DRM은 아마존 클라우드 S3와 간단한 설정만으로 서버 연동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김지혜 디알엠인사이드 실장은 “이번 미래엔 초코툰 서비스의 Web-X DRM 솔루션 적용은 사용자 편리성과 웹 콘텐츠 보호의 모든 측면에서의 고객 요구사항을 만족하는 것으로, 그동안 무분별하게 유출되고 있었던 웹 기반 교육용 콘텐츠 서비스 보호의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초등 전과목 온라인 학습 플랫폼 ‘미래엔초코’는 월 구독료 9500원의 가격으로 별도의 약정이나 학습 패드를 구매할 필요 없이 보유하고 있는 디바이스로 개인별 학습 목표에 따라 원하는 서비스를 골라 학습할 수 있는 서비스다. 초등 전과목 학습 서비스인 '초코팝'과 AI기반 학습 서비스인 '달달독해', '달달수학'이 있으며, 서비스를 확장해 학습만화를 웹툰으로 제공하는 ‘초코툰’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권용만 기자 yongman.kwon@chosunbiz.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