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는 1998년에 개봉한 추억의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주요 촬영지인 시내 초원사진관과 인근 시간여행마을에서 25일 골목길 축제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지역 주민이 골목 경제를 활성화하고 영화 촬영지임을 알리기 위해 축제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다. 25일 오후 3시부터 추억 체험, 영화 촬영 장면 재연, '8월의 크리스마스 군산 굿즈' 판매, 30초 단편 영화 상영, 축하 공연 등으로 꾸민다. 1998년 개봉한 '8월의 크리스마스'는 아버지를 모시며 시한부 인생을 사는 사진사 정원(한석규)과 갑자기 그의 앞에 나타난 생기발랄한 주차 단속요원 다림(심은하)의 못다 한 사랑을 그려낸 작품이다. 이 영화의 대부분은 군산시 월명동 초원사진관에서 촬영됐으며, 그 해 청룡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고 심은하는 여우주연상, 허진호는 신인 감독상, 유영길은 촬영상을 각각 수상했다. 김문숙 시 관광진흥과장은 "골목길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잠시 더위를 잊고 즐길 수 있는 선물 같은 하루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캠 코인 논란' 오킹, 말 한마디에 '더 인플루언서' 상금 3억원까지 '물거품' ''히어로' 임영웅, 에이리언까지 제쳤다'…개봉 D-7 콘서트 실황 영화 '예매율 압도적 1위' '작심 발언' 안세영 '만남 거절했다'…배드민턴협회 조사 불응한 이유 바로 태국서 엠폭스 환자 발생…"변종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펜싱 메달리스트 3명에게 '25억' 파격 포상금…이 회사 어디?한국어 교가 日에 생중계…교토국제고 고시엔 첫 결승행신한금융, 중소기업 일·가정 양립 지원 위해 100억원 출연"최고세율 인하 등 기업부담 완화도 고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