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철, 현역 경륜선수로 훤칠한 피지컬 입증
||2024.08.22
||2024.08.22
'나솔' 상철이 자기소개했다.
21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출연진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펼쳐졌다.
상철의 등장에 출연진들은 "훤칠하다"라며 감탄했다.
상철은 89년생 현역 경륜 선수로 현재 대전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상대의 귀책사유로 소송으로 이혼"라며 "살았던 기간이 짧다 보니까 자녀는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가능한 나이차이에 대한 질문에 "연상보다는 연하를 선호하고 연상이어도 나이차이가 많이 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상대방이 아이가 있으면 어떡하나요"라는 질문에 "제가 이혼하고 나서 양육자도 만나봤거든요 아무래도 쉽지 않은 문제인거 같아요 부담감이 있어서 그 부분은 좀 고려사항이 될 것 같습니다"라며 솔직하게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