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 드라마로 돌아온다…‘라이딩 인생’ 캐스팅 공개
||2024.08.22
||2024.08.22
드라마 ‘라이딩 인생’이 배우 전혜진, 조민수, 정진영, 전석호의 주연 캐스팅을 확정, 본격 촬영에 돌입했다.
스튜디오지니의 새 드라마 ‘라이딩 인생’(연출 김철규/극본 성윤아 조원동/기획 KT스튜디오지니/제작 베티앤크리에이터스)은 싱글맘이었던 엄마와 워킹맘으로 자란 딸, 두 모녀가 라이딩 인생에 탑승하게 되며 벌어지는 현실 공감 드라마. 사교육, 황혼 육아 등 우리 사회 단면을 조명한 동명의 원작 소설을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몰입도 높은 스토리를 통해 위로와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먼저 전혜진은 대한민국 워킹맘들의 공감을 이끈다. 극 중 맡은 역할 이정은은 치열한 뷰티 업계 마케터이면서 7살 딸의 교육에도 뒤처지지 않고 싶어하는 인물. 어릴 적 바쁜 엄마를 위해 일찍 철이 들었고, 결혼해 딸을 키우면서 그동안 한번도 표현하지 않았던 엄마를 향한 서운함이 폭발한다.
조민수가 맡은 역할 윤지아는 대학병원 아동 미술치료사로, 남편 없이 딸 정은을 혼자 키운 인물. 정은의 부탁으로 손주의 학원 라이딩을 하게 되면서, 지아의 인생에 없던 새로운 세계와 마주하게 된다.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를 통해 이전과는 다른 조민수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름만으로도 신뢰감을 주는 연기 베테랑 정진영은 조민수와 로맨스를 펼친다. 정진영이 분할 이영욱은 영문과 교수로, 어쩌다 하게 된 손주의 학원 라이딩에서 지아를 만나면서 무료했던 황혼의 인생 속 설렘을 되찾는다
전혜진의 남편 홍재만 역에는 최근 영화 ‘범죄도시3’, 드라마 ‘지배종’ ‘무빙’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 전석호가 캐스팅됐다. 극 중 홍재만은 홈쇼핑 MD로, 허구한 날 아내에게 등짝을 맞는 철 없는 남편이다.
연기파 배우들의 믿고 보는 조합에 ‘드라마 장인’ 김철규 감독의 연출력이 더해져 시너지를 예고한다. 김철규 감독은 ‘황진이’ ‘대물’ ‘공항 가는 길’ ‘시카고 타자기’ ‘마더’ ‘자백’ ‘악의 꽃’ ‘셀러브리티’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고루 인정받은 드라마를 선보여왔다. 특히 ‘악의 꽃’으로 제5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연출상을 수상하고, '마더'로 제1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공식 경쟁부문에 진출하며 연출력을 입증한 바. ‘라이딩 인생’과 만난 김철규 감독의 연출력이 어떻게 빛날지, 또 하나의 웰메이드 작품 탄생에 기대가 모인다.
스튜디오지니가 선보일 새 드라마 ‘라이딩 인생’은 본격 촬영에 돌입하며, 2025년 상반기 공개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