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헴스워스·스칼렛 요한슨, 마블 떠나 ‘트랜스포머’ 세계관서 재회
||2024.08.22
||2024.08.22
‘트랜스포머 ONE’이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위대한 목소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위대한 목소리’ 영상은 옵티머스 프라임의 하급 로봇 시절인 오라이온 팩스 역을 맡은 크리스 헴스워스의 모습에서 시작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영화 ‘ 토르: 천둥의 신’ 부터 ‘ 어벤져스’ 시리즈까지 마블 대표 히어로인 토르로 전 세계의 사랑을 받은 배우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이번 영화에 참여한 소감에 대해 “시작에 대한 이야기라는 점이 흥미로웠다. 옵티머스 프라임 성우를 맡는다는 것도 굉장한 일이었다” 고 밝혀 기대를 모은다.
메가트론의 하급 로봇 시절인 D-16 역은 애니메이션 ‘ 스파이더맨’ 시리즈 목소리 연기를 비롯해 영화 ‘ 이터널스’ 의 파스토스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가 맡는다. 그는 ‘ 트랜스포머’ 시리즈에서 가장 사랑받는 주역 캐릭터인 옵티머스 프라임과 메가트론에 대해 “그들은 신과 같다. 그들의 시작을 알고 싶다”며 “D-16이 어떻게 역대 최고의 숙적 중 하나가 되었는지도 알고 싶다” 고 전했다.
영화 ‘블랙 위도우’ 를 비롯해 마블 ‘어벤져스’ 시리즈의 블랙 위도우로 많은 사랑을 받은 스칼렛 요한슨은 새로운 캐릭터 엘리타 원으로 합류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 어벤져스 ’ 시리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는 크리스 헴스워스와 또 한 번 만나는 만큼 두 사람이 펼칠 시너지에 이목이 집중된다.
여기에 키건 마이클 키는 스칼렛 요한슨의 목소리 연기에 대해 “그녀만의 매력을 불어넣는다” 고 밝혀 궁금증을 높인다. 키건 마이클 키는 범블비의 하급 로봇 시절인 B-127로 작품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마지막으로 크리스 헴스워스는 “이 모든 캐릭터들을 새로운 각도로 볼 수 있다”고 예고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위대한 목소리’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는 영화 ‘트랜스포머 ONE’은 9월 25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