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패브릭 감지 기술 특허 출원…워치에 적용될까
||2024.08.22
||2024.08.22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패브릭 감지 장치'라는 특허를 등록했다.
21일(현지시간) 모바일 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이는 일반적인 기기에 국한되지 않고, 터치에 민감한 직물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 제품에 제어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특허에 표시된 한 가지 사용 사례 예시는 사용자가 소매를 만지는 경우다.
이 특허는 모든 기술 사용을 다루며, 패브릭 컨트롤을 사용할 수 있는 장치로는 애플워치뿐만 아니라 의류, 액세서리, 핸드백, 천을 씌운 품목, 가정용 직물 및 섬유 구성 요소 또는 요소를 포함할 수 있는 기타 품목을 모두 아우른다.
애플은 이 기술을 스마트 셔츠보다는 애플워치 밴드에 집중할 가능성이 높다. 이 기술을 애플카의 시트 커버나 소파의 팔에 사용해 애플 TV를 제어하는 것도 가능할 수 있다.
다만, 애플은 많은 특허를 등록하지만 모든 특허가 제품에 반영되는 것은 아닌 만큼 출시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