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반, 8개월 만의 컴백 예고…29일 ‘위태로울걸’ 발매
||2024.08.22
||2024.08.22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오반이 8개월 만에 더블 싱글로 컴백한다.
22일 소속사 로맨틱팩토리는 "오반이 오는 29일 오후 6시 더블 싱글 '위태로울걸'을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오반의 컴백은 지난해 12월 발매한 '입장차이'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이번 신보는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위태로울걸'과 수록곡 '사랑만 하자' 등 두 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위태로울걸'은 오반이 오랜만에 만든 이별 노래로, 오반 특유의 디테일한 가사와 정서를 담고 있어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수록곡인 '사랑만 하자'는 세련된 힙합 비트 위에 어우러지는 오반의 싱잉랩이 인상적인 곡으로, 타이틀곡과 대비되는 오반의 밝고 감각적인 정서를 담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꽤 오랜 기간 많은 곡들을 작업해 놓은 오반은 대중에게 곡을 선보이는 순서를 오랫동안 고민하며 이번 더블 싱글을 선정했다"라며 "이번 타이틀곡 '위태로울걸'에는 2020년까지 오반의 음악 하면 떠오르는 정서를 담아내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