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방병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2024.08.22
||2024.08.22

pixabay
무더운 바깥 기온과 냉랭한 실내의 온도 차이 때문에 발병하는 냉방병. 하루에도 수십 번씩 온탕과 냉탕을 오갈 수밖에 없는 요즘 날씨엔 얇고 긴 상의 또는 액세서리가 필수입니다. 기본적으로 찬바람이 피부에 직접 닿지 않게만 해줘도 냉방병을 예방할 수 있거든요.
@jennierubyjane
그렇다고 한여름에 투박한 재킷이나 스웨터를 입을 수는 없는 노릇이죠. 이런 상황에서는 스카프나 얇은 카디건이 해결책이 되어줍니다. 냉기를 차단할 용도로 챙긴 카디건 또는 셔츠를 가방 속에 구겨 넣느냐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느냐! 이에 따라 올여름 스타일링 점수가 달라집니다. 아래 덧붙인 패션 고수들의 레이어링 스타일링에서 힌트를 얻어 보세요.
@iammyq
두 아들과 함께 베를린으로 떠난 김나영의 셔츠 + 저지 티셔츠 조합은 냉방병을 피하기 위한 가장 훌륭한 옷 입기 방법입니다. 에어컨의 공격을 받을 땐 셔츠로 체온을 유지하다가 자외선이 강한 곳으로 나갈 땐 셔츠만 살짝 롤업하는 것이죠.
@ch_amii

@ch_amii
입고 벗기 편하기로 카디건처럼 편한 옷은 없겠죠? 평소 입던 시원한 차림은 그대로,
차정원처럼 비비드한 색감의 카디건을 어깨에 걸쳐보세요. 신경 쓰지 않은 듯 세련된 무드를 연출하며 체온도 유지할 수 있습니다.
@ireneisgood
모델 아이린은 화이트 오버롤 팬츠를 입고 얇은 카디건을 어깨에 걸쳐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했네요. 올백 헤어 스타일까지 더해져 시원하고 센스 있는 여름 스타일링이 완성됐습니다.
@hey__lola
2024년의 스타일링 치트키로 떠오른 카디건 허리에 두르기! 스타일리스트 로라처럼 쇼츠와 티셔츠 차림에 포인트 컬러의 카디건을 허리에 살짝 둘러 주기만 하면 끝이랍니다. 참 쉽죠?



@maryam_nassir_zadeh
허리에 빈티지한 패브릭을 두른 마리암 나시르 자데의 룩북도 눈여겨보세요. 심심한 여름 아웃핏을 업그레이드해주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스타일링 방법이랍니다.
@yun.e.jae
하늘하늘한 텍스처의 스카프를 이용해 목과 어깨를 둘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늘 재기 발랄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모델 윤이재처럼요. 냉기의 공격을 받을 때 언제든 스카프를 풀어 피부가 노출된 부위를 덮어주기 좋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