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형, 자기 마음 거부하는 김규선에 "내 감정 조롱하지마"
||2024.08.22
||2024.08.22
'스캔들' 진주형이 상처받았다.
22일 방송된 KBS 2TV '스캔들'에서는 상처주는 민주련(김규선 분)에 고백하는 김석기(진주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대본 연습 장소를 박차고 나간 민주련에 김석기는 "표정 관리좀 하지 질투하는거 다보여"라고 했고 민주련은"아는척 하지마 니가 뭘안다고"라고 답했다.
"나 선배 생각해서 하는말이야"라고 하는 김석기에 민주련은 "내말 잘들어 정우진이 아니여도 끝까지 넌 아니야"라고 했다.
민주련은 "니가 오래전부터 나 좋아하는거 알아 하지만 내눈에 너 남자로 보인적 단 한번도 없었어"라고 했고 김석기는 "선배 꼭 그렇게 말하고싶어"라며 상처받은 모습을 보였다.
김석기는 "어떨땐 나도 내 스스로가 미친놈 같아서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라며 "도대체 민주련이라는 여자가 왜좋은건지 마음속에서 씻어내지 못하는건데"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근데 내가 정말 무서운건 내가 어느순건 선배한테 실망하고 정떨어질거라는거야"라며 "부탁인데 내가 선배를 좋아한다고 해서 내 감정을 조롱하거나 모멸감을 남기지 마"라고 말했다.
김석기는 "나 민주련 끝까지 좋아하고 싶으니까"라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