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가족’ 설경구, 냉철하고 이성적인 변호사 변신
||2024.08.23
||2024.08.23
설경구가 ‘보통의 가족’에서 ‘재완’으로 분해 흔들림 없는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설경구는 한국영화의 르네상스 시절 대표작들로 활약하며 자타공인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장르와 캐릭터의 한계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탑티어 배우로 대중들의 관심과 애정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멈추지 않는 그의 도전에 방점을 찍을 영화로 2024년 최고의 문제작 ‘보통의 가족’이 주목받고 있다.
‘보통의 가족’에서 설경구가 분한 ‘재완’은 물질적 욕망을 우선시하며 살인자의 변호도 마다하지 않는 냉철하고 이성적인 변호사이다. ‘재완’은 늘 이성적인 태도로 흐트러짐 없는 모습을 보이는 인물로, 아이들의 범죄 현장이 담긴 CCTV를 목도한 후에도 동요되지 않는 감정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이러한 이유로 사건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갈수록 ‘재완’의 감정과 태도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날지 가장 궁금증을 유발하는 캐릭터이다.
설경구는 ‘재완’에 대해 “본능적인 부모의 보호 본능만 있었을 뿐,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행동이 일관성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고 말하며 자식의 범죄 앞에서도 냉정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캐릭터를 기대케 한다.
한편 ‘보통의 가족’은 10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