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행안장관, 부천 호텔 화재 현장 방문…"수습에 총력" 당부
||2024.08.23
||2024.08.23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23일 경기도 부천시 중동 호텔 화재 현장을 방문해 수습 상황을 보고받았다.
이날 오전 9시 사고 현장을 방문한 이 장관은 부천소방서장으로부터 화재 사고 발생 및 수습 상황을 보고 받고, 화재 현장을 살펴봤다.
이 장관은 "이번 화재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과 그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고 수습에 총력을 다하는 한편, 사고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날 오후 7시 39분쯤 발생한 화재는 오후 10시 26분쯤 완전히 진압됐다. 현재까지 소방당국에 따른 인명피해는 사망 7명, 중상 3명, 경상 9명이며 재산 피해는 조사 중이다.
sseo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