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축회관 개소식 개최
||2024.08.23
||2024.08.23
[산경투데이 = 한승수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한국)는 지난 7월 우간다 음피지주 소재 우간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축회관에서 우간다 새마을금고 지도자를 비롯한 무역산업협동조합부 프레드릭 응고비(Hon. Fredrick Ngobi Gume) 장관 및 음피지 지방정부 세젬바 마틴(Ssejemba Martin) 의장, 미티야나 지방정부 페트릭 응심예(Mugisha Patrick Nshimye) 의장 등 주요 이해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간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축회관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우간다 무역산업협동조합부 프레드릭 응고비(Hon. Fredrick Ngobi Gume) 장관은 축사에서 협동조합이 경제 안정과 성장을 촉진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우간다 국민들에게 저축의 중요성과 사회·경제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협동조합을 받아들일 것을 시민들에게 강조했다.
우간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2년 8월 설립되어, 지난 2년간 음피지 지방정부 본청 사무소에서 금고 지원, 자문, 교육, IT시스템 운영 및 중앙 유동성자금 공급 등의 업무를 수행하여 왔으며, 지난 2023년 12월 우간다 정부로부터 영구법인 설립 승인을 받은데 이어, 신축 회관으로의 사무소 이전으로 더욱 발전되고 우수한 품질의 대 금고 업무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번 개소한 우간다 새마을금고중앙회 회관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국제개발협력사업 협력국 최초로 자체회관을 개소한 사례로 그 의미가 깊다. 2024년 6월 기준 우간다의 18개 새마을금고에서는 총 13,054명의 회원이 거래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