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레이어, 올해 SIEM·SOAR·AI 조달시장 점유율 59% 차지
||2024.08.23
||2024.08.23
인공지능(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및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시큐레이어는 올해 상반기 국내 SIEM, SOAR, AI 조달시장에서 점유율 59%를 차지하며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조달정보개방포털 특정품목 조달내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실적을 집계 및 비교한 결과 시큐레이어의 제품이 SIEM, SOAR, AI 부문에서 매출과 점유율 모두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큐레이어는 지난해 주요 정부 부처에 이어 올해 공공기관 등이 자사 솔루션을 도입하면서 점유율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eyeCloudXOAR’는 SIEM(Security Information and Event Management)과 SOAR(Security Orchestraion, Automation and Response)를 업무 프로세스에 따라 기술적으로 통합한 제품이다.
XOAR(eXtended SOAR)는 기존 빅데이터 분석과 위협 인텔리전스 기반 대응 자동화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4세대 보안관제 플랫폼이다. 여기에 인공지능 기능을 추가해 내장하면 그간 보안관제 요원이 하던 일을 인공지능이 대신해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5세대 보안관제 플랫폼으로 진화하게 된다.
EyeCloudAI는 eyeCloudXOAR의 옵션으로 내장된 AI 기능과 별도로 독립된 범용 솔루션이다. 워크플로어 기반의 인공지능 프로세스 관리를 최대한 자동화해 편리하게 AI 학습 모델을 생성하고 지속 관리가 가능해 자체 AI 모델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전주호 시큐레이어 대표는 “2023년에 이어 올해 상반기 조달시장 1위 달성은 국내 보안 시장에서 시큐레이어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계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보안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결과는 수많은 운영 경험에서 쌓은 지식기반 내용이 인정받은 결과이며 앞으로 eyeCloud Ecosystem을 통해 자체 기술과 지식뿐만 아니라 외부 얼라이언스를 통해 플랫폼 기반의 정보보호 운영 생태계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허인학 기자 ih.heo@chosunbiz.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