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웨스트, 1시간 지각? 팬심 뒤집어 놓은 깜짝 라이브
||2024.08.24
||2024.08.24
칸예 웨스트의 내한 공연이 1시간 지각 사태에도 호평을 받고 있다.
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칸예 웨스트 리스닝 파티 ‘Ye x Ty Dolla Sign Vultures Listening Experience’이 진행됐다.
당초 공연은 오후 8시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어떠한 공지도 없는 상태로 칸예 웨스트는 1시간 가까이 지각을 하며 빈축을 샀다.
하지만 오랜 기다림에 칸예 웨스트는 관객들이 예상하지도 못했던 라이브 무대로 화답했다.
칸예 웨스트는 리스닝 파티임에도 불구, 갑자기 마이크를 들고 나타나 자신의 과거 발매 곡들까지 라이브로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에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물론, 스트리밍으로 지켜보던 팬들까지 칸예 웨스트의 행보에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칸예 웨스트가 국내 무대에 오르는 것은 지난 2010년 동해안 낙산해수욕장에서 열린 힙합 페스티벌 '서머 위크앤티' 이후 14년 만이다.
공연 당일 오전 칸예 웨스트는 비앙카 센소리, 세 자녀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