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이만기, 영양 음식디미방 본연의 맛에 감탄 “정승된 느낌”
||2024.08.24
||2024.08.24
‘동네한바퀴’ 이만기 음식디미방에 나온 음식들을 맛봤다.
24일 방송된 KBS 1TV ‘동네한바퀴’에는 영양에서 음식디미방 조리서에 나온 음식을 맛보게 되는 이만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석계 종가 13대 종부 조귄분씨는 “(음식디미방을 보면) 채소도 구하기 수운 재료를 써라, 제철 음식인 거죠. 얼마나 현명하게 적어놓으셨는지”라고 소개했다.
이어 “현대인들 생각에는 ‘350년 전 음식이 입맛에 맞겠나?’ 하는데 맛도 있고, 색깔도 다채로워서 깜짝 놀라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만기는 ‘음식디미방’에 있는 조리법대로 만든 음식들을 맛볼 수 있게 됐다. 어만두를 권하며 조권분씨는 “만두피가 생선입니다 밀가루가 아니고, 숭어를 얇게 저며서”라고 덧붙였다.
이만기는 음식들을 맛보며 “이 맛 못보고 살았으면 큰일 날 뻔했다. 이렇게 먹으니까 정승의 반열에 오른 느낌”이라고 감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