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X멜로’ 정웅인, 최민호 아버지 아닌 이복 형이었다 [TV나우]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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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족X멜로' 정웅인과 최민호가 이복형제로 드러났다. 2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 6회에서는 남치열(정웅인)이 남태평(최민호)의 아버지가 아닌 형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날 남치열은 남태평에게 "절 한 번 하고 밥 한 번 먹으면 끝난다고 했지. 근데 그거 잠깐을 못 참고 그 말 많은 남씨놈들 앞에서 사고를 치냐. 너 대체 언제 철들 거냐"라며 화냈고, 남태평은 "철이 들어서 일찌감치 그 집 나온 것"이라며 대들었다. 남치열은 "다 지난 일에 아직도 사로잡혀서 제 밥그릇 하나 제대로 못 찾아먹는 멍청한 놈"이라며 막말을 뱉었고, 남태평은 '아버지 밥그릇 지킨 걸로 된 거 아니냐. 아들뻘 되는 이복 남동생 호적에 아들로 올려주고 거둬주신 덕분에 사장님까지 되신 거 아니냐"라고 남치열을 쏘아붙였다. 남치열은 "유별나게 굴지 마라. 이 집안에서 그 정도는 큰일도 아니다"라고 당부했고, 남태평은 "그러니까, 그래서 전 이 집안사람들만 보면 토할 거 같다. 더 이상 저한테 책임감이나 의무감 같은 거 가지지 마라. 저 알아서 잘 산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가족X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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