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정지지율] 2주 연속 하락하며 30% 턱걸이
||2024.08.26
||2024.08.26
시사위크=최찬식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하며 30%에 턱걸이했다. 국정수행 부정평가는 2주 연속 상승하며 60%대 후반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부정평가와 긍정평가의 격차는 36.4%P로 벌어졌고, 여전히 오차범위 밖이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실시해 26일 공개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 결과에 따르면, ‘국정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가 지난주 8월 3주 차 주간집계 대비 0.7%P 낮아진 30.0%(매우 잘함 13.9%, 잘하는 편 16.1%)로 조사됐다.
윤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평가는 지난주 대비 1.0%P 높아진 66.4%(매우 잘못함 55.9%, 잘못하는 편 10.5%)였고,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0.2%P 감소한 3.6%였다.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를 지역별로 분석해 보면, 대구ㆍ경북을 포함한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았다. 보수텃밭인 대구ㆍ경북에서 긍정평가가 43.1%였고 부정평가는 52.1%를 기록했다. 부정평가와 긍정평가의 격차는 9.0%P였고, 오차범위 밖이었다.
수도권인 인천ㆍ경기에서 긍정평가가 20%대를 나타냈다. 이곳에서 긍정평가가 26.5%인데 반해 부정평가는 70.0%를 기록했다. 부정평가와 긍정평가의 격차는 43.5%P에 달했다.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를 연령대별로 분석해 보면, 70세 이상에서만 오차범위 내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았고 나머지 연령대에선 오차범위 밖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 높았다. 70세 이상에서 긍정평가가 46.4%였고 부정평가는 48.4%를 나타냈다. 부정평가와 긍정평가의 격차는 2.0%P에 불과했다.
40대에서 긍정평가가 10%대를 나타냈다. 40대에서 긍정평가가 16.4%인데 반해 부정평가는 81.4%를 기록했다. 부정평가와 긍정평가의 격차는 65.0%였다.
이번 리얼미터 여론조사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6명을 대상으로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 응답률은 2.8%였다.
| 리얼미터 8월 4주 차 주간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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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08. 26 | 리얼미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