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진 저스템 대표, 10억 규모 ‘자사주 10.3만주’ 취득
||2024.08.26
||2024.08.26
반도체 습도제어 전문장비회사 저스템은 임영진 저스템 대표이사가 26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10만3000주를 장내매수방식을 통해 취득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취득으로 임영진 대표의 보유주식은 1.42%쯤 증가했다.
저스템은 이번 자사주 매입이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하며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진행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스템 경영진의 자사주 취득은 이번이 처음이다.
저스템 관계자는 "대표이사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으로, 저스템의 주요 경영 어젠다가 주주가치 제고임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주주와의 신뢰를 강화하고, 지속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스템은 최근 반도체 습도제어 솔루션뿐 아니라 2차전지, 태양광, 디스플레이 등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각종 첨단 사업분야로 진출하며 사업다각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광영 기자 gwang0e@chosunbiz.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