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뮤지엄엘 1관 개관…전시 ‘모나리자 이머시브’ 개최
||2024.08.27
||2024.08.27
LG헬로비전 복합문화공간 뮤지엄엘이 1관 개관을 기념해 ‘모나리자 이머시브’ 전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모나리자 이머시브는 루브르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 모나리자를 소재로 한 체험형 미디어 아트 전시다. 뮤지엄엘이 미디어아트 자회사 그랑팔레 이메르시프와 공동 제작했다.
이번 전시는 모나리자를 포함해 레오나르도 다빈치 대표작 5점을 배경으로 제작된 24분 분량의 미디어 아트와 모나리자 탄생 배경과 비밀 및 도난 사건 등을 다룬 6개의 포커스 필름, 7개의 인터랙티브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모나리자 이머시브 전시는 내년 7월 27일까지 개최한다.
빈센트 푸수 그랑팔레 이메르시프 대표는 “3년 넘는 기간 동안 루브르 박물관, 그랑팔레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수많은 토론, 연구, 자료 준비 과정 등을 거쳤던 전시다”라며 “프랑스를 제외하고 해외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모나리자에 관한 모든 것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송가영 기자 sgy0116@chosunbiz.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