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 추석연휴 대비…다중이용시설 가스 안전점검
||2024.08.27
||2024.08.27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추석 연휴를 대비해 다음 달 6일까지 가스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경제청은 일정 규모 이상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송도 15, 영종 9, 청라 4 등 다중 이용시설 28개소를 대상으로 가스 누출 여부, 가스 차단 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 도시가스 공급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가정 내 가스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과 장기간 외출로 가스를 사용하지 않을 때 조치 방법 등 가스 사용 안전 요령 홍보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점검에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관계 법령에 따라 신속하게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
또 주기적인 안전 점검 및 이력 관리를 통해 사전 예방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추석명절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가스시설 안전사고 예방 및 긴급 대응 확립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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