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인구 중 ‘71년 돼지띠’ 92만명으로 가장 많아
||2024.08.27
||2024.08.27
작년 우리나라 주민등록인구 중 1971년생이 92만8584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화가 진행되며 평균 연령은 44.8세로 높아졌다. 또 주민등록인구는 최근 4년 연속 감소했다. 다만 1인 가구가 늘어 작년전체 세대 수는 증가했다.
행정안전부는 2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4 행정안전통계연보’(2023년 12월 31일 기준)를 발간했다. 정부조직, 행정관리, 디지털정부, 지방행정, 지방재정, 안전정책, 재난관리 등 8개 분야 328개 통계가 수록됐다.
연보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주민등록인구는 5132만 5329명으로 전년(5143만 9038명)보다 0.22%(11만 3709명) 줄었다. 주민등록인구는 2020년 5183만명을 기록한 후 4년 연속 감소했다. 주민등록인구에 외국인은 제외된다.
작년 주민등록인구 평균 연령은 44.8세로 2022년(44.2세)보다 0.6세 높아졌다. 남성은 43.7세, 여성은 45.9세다.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것이다.
주민등록세대는 2391만 4851세대로, 전년(2370만 5814세대)보다 0.88% 늘었다. 1인 세대가 993만 5600세대로 41.5%를 차지했다. ‘3인 세대 이상’ 비율은 33.9%로 1년 전보다 0.8%포인트 줄었다. 1인 세대는 70대 이상 19.7%(195만 2911세대), 60대 18.4%(183만 2132세대), 30대 16.9%(167만 6332세대) 순으로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