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RE코리아, TP타워 리테일 임대 자문 서비스 ‘성공적 마무리’
||2024.08.27
||2024.08.27
시사위크=이강우 기자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 코리아는 지난 2월 준공 완료한 여의도 TP타워의 리테일 임대 자문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여의도 TP타워는 서울지하철 5호선과 9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과 지하보도로 연결된 역세권 복합 빌딩으로 지하 6층~지상 42층, 연면적 14만1,691㎡(제곱미터) 규모다.
오피스에는 △신한증권 △키움증권과 같은 주요 금융사들이 입주했으며, 소유주인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사학연금)의 창립 50주년에 맞춰 지난 2월 재건축 준공이 완료됐다.
CBRE코리아는 2021년부터 재건축 중인 TP타워의 상업시설 공간에 대한 리테일 임대 자문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TP타워를 여의도 내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게 한 것은 다채로운 리테일 테넌트 MD구성으로 상업 공간을 활성화한 리테일 자문 서비스가 유효했다.
환승 지하철역과 연결된 초역세권이라는 강점을 가진 리테일 상업 공간에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층까지 총 4개 층에 걸쳐 22개의 브랜드가 입점했다. 지상 2층은 세미 파인 다이닝 컨셉의 리테일 공간으로 △무탄 △호시우보 △심퍼티쿠시 등이 들어왔고, 지상 1층에는 프랑스 전통 베이커리 카페인 라부슈 뒤 루아, 캐나다를 대표하는 커피 브랜드 팀홀튼과 스타벅스로 채워졌다.
특히 미슐랭 빕구르망 레스토랑이나 각각의 고유한 개성이 뚜렷한 국내외 F&B 브랜드, 휴식이 강조된 북 큐레이션 서점 등 색다른 리테일 요소 등을 더해 TP타워 내 직원들은 물론 주변 직장인과 주거 인구 등 여의도 유동 인구를 흡수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공간을 만들어 냈다.
TP타워 리테일 임대 자문을 담당한 백선엽 CBRE코리아 이사는 “여의도 TP타워는 기존의 정형화된 오피스 아케이드 모델을 탈피해 직장인과 지역 주민, 이를 넘어 다양한 외부 방문객까지의 수요를 흡수할 것”이라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방문을 유도할 다채로운 MD 구성으로 여의도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용우 CBRE코리아 리테일 총괄 상무는 “CBRE는 고객들이 오랜 시간 상업 시설에 머무를 수 있게 유인하는 다양한 주요 테넌트의 구성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까지 고려한 종합적인 리테일 임대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